선친 공적비---충북 괴산군 소재(일명 밀가루도로라고 칭함) 1960년대 선친이 괴산군수로 재직시 이 도로를 어렵게 개설하였다.주민들이 그 공적을 기념하여 세운 것이다.일명 밀가루 도로라 칭하는데 이는 현금이 부족한 시기라 공사비를 현금대신에 밀가루로 지급하여 이러한 이름이 유래한다. 나의 삶/나의 생활 2009.05.21
[스크랩] 김현희 회견을 보면서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이락현장에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며 나는 8개월에 20일씩 휴가를 얻어서 서울 집에 왔었지. 그 때 비행기노선은 바그다드를 출발하여 두바이경유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비행기였지.나는 3년동안 그 비행기를 타고 휴가를 보낼 수 있었지. 그 비행기를 탔을 때는 집에 간다.. 나의 삶/나의 생활 2009.05.10
[스크랩] 2009년 1월을 보내며 어렵다는 경제소식으로 시작한 한 해가 벌써 한달이 거의 지나는구먼.이곳 마산에는 몇 달만에 비가 와서 해갈을 하고 있지만 더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비를 기다리고 있다네.다미성,승동이 모두 건강하지? 어려움속에서도 더욱 건강한 삶이 되길 바라데. 나의 삶/나의 생활 2009.05.10
[스크랩] 2009년도 봄꽃의 동시상영 금년도의 봄꽃은 순서가 없다.매년 산수유,매화,목련,그리고 개나리 같은데 금년에는 모두 한번에 핀 모습을 보니 자연계의 혼란일까? 마산에는 지난 주에 피었으니 수도권은 다음주에나 필 예정이지 했는데 집에 와보니 모두 피어 있으니 지역간의 차이도 없고. 매화꽃의 흰색에 흠뻑 취해 봅시다. .. 나의 삶/나의 생활 2009.05.10
[스크랩] 복숭아꽃 벚꽃이 서서이 막을 내리려는 시기에 밀양부근의 국도를 달리면서 복숭아꽃으로 물든 들판을 보며 차창밖으로 그 아름다움을 찍어봅니다. 이제 막 시작한 꽃색갈은 연분홍이고. 왼쪽에는 배꽃도 막 피네 며칠 지나면 색깔은 더 진한색으로 변하여 우리를 유혹할 것 같고 우리의 시골은 이러한 꽃이 .. 나의 삶/나의 생활 2009.04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