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행일지/서울

고대 토목 67 청계산 하이킹(2)

sang6389 2012. 4. 21. 17:1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목련이 너무 아름다워서-------.

 너무  긴장  했나?  치--즈 해야죠.

 

 

본인 박상근----사진 찍기에  악조건에서도 이 정도의 사진화면에 감사합니다.

 위하여------ 주성문 친구가 식당에 합류.              윤석준 친구가 며느리본 기념으로  오늘 경비를   쏘고--. 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