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너무 빨리 가는것이 아쉽다오 .땀이 나면 나무숲에 누어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. 숲속의 쉼터에서 잠깐 쉬어 갑시다.우리의 올챙이시절을 회상하면서.
출처 : 청주중앙초12회
글쓴이 : 박상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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